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모델들이 비둘기호 열차 모형 앞에서 복고풍의 복장을 한 채 옛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80년대 청량리 광장의 느낌을 재현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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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3/12 14:01:23
최종수정 2016/12/30 09: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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