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엄마부대봉사단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앞에서 입원한 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의 쾌차를 기원하는 피켓과 꽃다발을 들고 취재진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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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3/06 14:58:20
최종수정 2016/12/30 09: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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