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13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어린이들이 서울문화재단 주관으로 설치된 '마음약방' 자판기를 이용하고 있다.
마음약방은 현대인의 20가지 우울증상에 대해 그림, 영화, 시 등 예술작품 추천과 테마지도, 비타민제 등 소소한 재미와 스토리가 있는 물품을 처방하는 자판기다.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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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2/13 14:41:42
최종수정 2016/12/30 09: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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