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KT 링커스(linkus)가 서울시, 한카와 공동으로 서울 시내 3개 지역의 공중전화부스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완료하고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공중전화부스에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된 지역은 영등포구(당산동 현대아파트), 중랑구(면목동 버스차고지), 도봉구(쌍문2동 우체국) 세 곳이다. 3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버스차고지 앞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를 KT 링커스 관계자가 청소를 하고 있다.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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