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서울 강동소방서(서장 이영우) 대원들이 27일 오후 4시 45분께 천호동 주택가 소재의 한 공사장에서 흰연기가 많이 발생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건축자재를 말리기 위해 공사장 내부에 피워놓은 모닥불을 외부로 빼내고 방수 및 안전조치 하고 있다. 2015.01.25. (사진=강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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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1/27 21:30:49
최종수정 2016/12/30 09: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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