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7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벨루티 매장에서 밸루티의 수석 슈메이커 장 미셸 까사롱가(Jean Michel Casalonga)가 맞춤 구두 제작을 선보이고 있다.
총 6개월이 소요되는 비스포크(맞춤 제작) 구두의 가격은 980만 원부터 제작할 수 있다.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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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1/27 15:32:21
최종수정 2016/12/30 09: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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