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AP/뉴시스】일본 취재진이 25일 도쿄 치바에 있는 유카와 하루나의 자택 주변에 모여 있다. 일본 정부는 일본인 인질 2명을 잡고 있는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날 공개한 새로운 동영상의 진위를 조사하고 있다. AP통신은 이번 동영상은 IS가 이전에 공개한 인질 살해 위협 동영상과 달라 이 동영상의 진위를 확인할 수 없다. 2015.01.25
기사등록 2015/01/25 16:22:42
최종수정 2016/12/30 09:12:46

기사등록 2015/01/25 16:22:42 최초수정 2016/12/30 09: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