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22일 오후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부들이 갓 잡아 올린 멸치를 그물에서 털어내고 있다.
3월 이후 잡히는 봄 멸치는 횟감, 젓갈용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되지만, 겨울철에 잡히는 멸치는 봄보다 육질이 단단해 주로 젓갈용으로 사용된다.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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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1/22 16:42:36
최종수정 2016/12/30 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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