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지난 30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인근 해변에서 대표적인 겨울철새인 붉은부리갈매기 300여마리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겨울철이면 우리나라 해안과 강의하구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붉은부리갈매기는 여름에는 검은색이었던 머리색이 겨울이 되면 흰색으로 바뀌는 게 특징이다.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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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12/31 10:06:24
최종수정 2016/12/29 20: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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