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시스】 이정하 기자 = 1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삼성테크윈 판교사업장에서 삼성테크윈 직원들이 '삼성그룹의 삼성테크윈 한화 매각 결정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014.12.16 (사진=삼성테크윈 비대위 제공)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4/12/16 16:09:32
최종수정 2016/12/29 20:38:07

기사등록 2014/12/16 16:09:32 최초수정 2016/12/29 20:3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