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영국의(브리티시) 뮤지션 조지 바넷과 조지 르 페이지가 함께한 버버리 2015년 봄·여름 컬렉션 남성 광고 캠페인 촬영 현장. 음악의 밝은 에너지가 패션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듯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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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12/16 14:22:22
최종수정 2016/12/29 2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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