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포항공과대)은 산업경영공학과 정우성(사진) 교수가 미래 사회를 전망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래준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미래창조과학부는 최근 한국이 당면할 미래 사회를 종합적으로 전망해 주요 이슈들을 발굴해 내기 위해 민간 전문가들을 모아 ‘미래준비위원회’를 구성, 출범했다.8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 이 위원회는 정 교수를 포함, 산·학·연 전문가 17명으로 꾸려졌다.2014.12.08. (사진=포스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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