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 성동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정의당 서울시당 '박원순 시장 초청 강연회'에서 '서로 다른 이해관계의 시민 고민을 몇 년 더 들으면 이렇게 될 것'이라며 대머리가 된 자신의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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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11/27 20:37:00
최종수정 2016/12/29 20: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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