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서재훈 기자 = 23일 오전 인천아시안게임 MPC에서 세계기록을 수립한 북한 남자 역도 엄윤철(왼쪽)과 김은국이 권경상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가운데)으로부터 세계신기록 수립 증서와 부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역도 56㎏급에 나선 북한 엄윤철은 용상 170㎏을, 62kg급에 출전한 김은국은 인상 154㎏에서 한 차례, 합계에서 두 차례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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