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배우 신세경(허미나 역)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타짜-신의 손'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타짜-신의 손'은 오는 9월 3일 개봉 할 예정이다.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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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08/31 06:40:21
최종수정 2016/12/29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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