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뉴시스】박상록 기자 = 17일 오전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 도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차량을 이용해 해미순교성지로 이동하면서 환영나온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2014.08.17.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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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08/17 11:44:58
최종수정 2016/12/29 19: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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