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서울역사박물관 청계천문화관(관장 한은희)은 오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기획전 “서울의 푸줏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 최초로 가축시장·도축장·축산물시장이 한 곳에 설치된 마장동, 백정들이 하는 미천한 일이라며 노출을 꺼려했던 마장축산물시장의 사람들이 직접 생생한 삶의 현장을 공개, 마장동의 지나간 삶의 흔적과 기억을 되짚어 보는 전시이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관람료는 무료이다. 사진은 대경성부대관(大京城府大觀, 1936) 모습. 2014.06.25. (사진=서울역사박물관 청계천문화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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