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아이돌 그룹 제국인 SM엔터테인먼트의 록밴드 '트랙스' 멤버 제이(31)는 2007년 목 수술을 받았다. 목을 못 쓸 수도 있다는 경고에도 성대 낭종의 뿌리가 너무 깊어 수술을 받고 치열하게 재활했다.
2010년 '가슴이 차가운 남자' 등의 앨범을 발표했으나 반향은 크지 않았다. "자신감이 떨어지고 일에 지쳐 있어서 연예계를 떠날 생각을 하고" SM의 이수만(62) 대표 프로듀서에게 상의까지 했다. "외국어(영어)를 하기 때문에 지인과 사업을 같이 하자는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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