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방한 이틀째를 맞은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내 콜리어필드에서 주한미군병사를 대상으로 연설을 하고 있다.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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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04/26 13:53:20
최종수정 2016/12/29 19: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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