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김기준 기자 = 국립청주박물관은 충북의 산수를 소재로 한 문학·회화·현대미술 등 다양한 예술작품 75점을 다음 달 1일부터 6월 22일까지 이 박물관 청명관에서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정선의 '봉서정도'. 2014.04.26.(사진=국립청주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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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04/26 10:15:53
최종수정 2016/12/29 19: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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