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독수리여단(여단장 손석민 대령) 장병들이 지난 16일 오전 숙영지인 강원 강릉시 내곡동 관동대학교에서 제설장비를 갖추고 폭설 재해 복구 작전지역으로 출동하기 전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독수리여단 장병 705명은 6박7일간의 제설 복구 대민지원 작전을 완수하고 17일 주둔지로 복귀했다.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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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02/17 10:17:27
최종수정 2016/12/29 18: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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