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치(러시아)=뉴시스】김인철 기자 =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15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메달프라자에서 열린 메달 세리머니를 마치고 퇴장하며 금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201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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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02/16 03:33:05
최종수정 2016/12/29 18: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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