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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제패한 日 남자 피겨 '신성' 하뉴 유즈루

기사등록 2014/02/15 05:44:45

최종수정 2016/12/29 18: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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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러시아)=뉴시스】일본 남자 피겨스케이팅 '신성' 하뉴 유즈루(19·일본)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78.64점을 받아 쇼트 합계 280.09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 남자 피겨 역사상 올림픽 금메달은 하뉴가 처음이다. 우승을 확정한 하뉴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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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제패한 日 남자 피겨 '신성' 하뉴 유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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