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뉴시스】김진호 기자 = 1989년 군용 비행장으로 개항했지만 승객감소로 2004년 문을 닫은 경북 예천 공항이 높은 담과 철조망에 둘러쌓여 제16비행단 관리를 받고 있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대구 K2 공군기지가 유치되고 도청 신도시가 조성되면 항공수요 증가로 재운항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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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01/21 08:01:25
최종수정 2016/12/29 18: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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