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박찬수 기자 =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코레일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 수도권차량정비단의 차량기지에서 나오는 KTX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서승환 장관은 철도파업 장기화에 따른 KTX차량 비상정비 대책과 운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2013.12.2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