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찬수 기자 =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수사단이 원전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건과 관련해 서울 마포구 공덕동 효성그룹 본사 내 효성중공업 사무실을 조사한 29일 오후 시민들이 효성그룹 사옥 앞을 지나고 있다. 2013.11.2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3/11/29 17:24:42
최종수정 2016/12/29 19:29:09

기사등록 2013/11/29 17:24:42 최초수정 2016/12/29 19: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