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마포대교에 이어 한강대교에도 '희망 글귀'가 새겨졌다. '희망 글귀'는 생명의 다리 프로젝트로 조수미, 이효리, 손연재 등 사회 명사 44명의 재능 기부를 받아 만들어졌다.
5일 오후 서울 한강대교 난간에 이효리의 희망글귀가 새겨져 있다.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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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11/05 16:57:52
최종수정 2016/12/29 19: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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