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지역에 최근 감나무 잎과 과일이 떨어지는 급성형 둥근무늬낙엽병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피해 방지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7일 상주 외서면 한 농가 감나무 잎이 떨어져 있다. 2013.09.18 (사진=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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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9/18 22:49:27
최종수정 2016/12/29 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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