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7일 오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다산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노원구 청소년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토론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고 유연성과 포용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관내 7개 중학교와 15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토론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3.09.08.(사진=노원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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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9/08 16:35:06
최종수정 2016/12/29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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