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최동준 기자 =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영화 '설국열차' 홍보차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영화 '설국열차'는 한국 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를 쏟아부은 작품으로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국 대표 배우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턴과 송강호 등이 열연했다. 20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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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7/28 18:18:37
최종수정 2016/12/29 18: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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