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한국영화 '미스터 고'에서 고릴라 '링링'을 연기한 대역배우 김흥래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시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07.2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3/07/25 21:12:43
최종수정 2016/12/29 18:43:29

기사등록 2013/07/25 21:12:43 최초수정 2016/12/29 18: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