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처참한 이천 산사태 현장

기사등록 2013/07/22 20:05:58

최종수정 2016/12/29 1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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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시스】노수정 기자 = 22일 내린 집중호우로 경기 이천시 백사면 송말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목사 김모(61)씨가 흙더미에 매몰돼 숨졌다. 이천에는 이날 230㎜의 폭우가 쏟아졌다. 2013.07.22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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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이천 산사태 현장

기사등록 2013/07/22 20:05:58 최초수정 2016/12/29 1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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