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뉴시스】박상록 기자 = 전통 어로방식인 독살체험 마을로 유명한 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 별주부 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휴일인 지난 14일 마을 인근 갯벌에서 조개잡이 체험을 즐기고 있다. 2013.07.16 (사진=태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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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7/16 12:24:05
최종수정 2016/12/29 18: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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