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경기 용인에서 10대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10대 피의자 심모군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2일 오전 경기 수원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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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7/12 10:12:25
최종수정 2016/12/29 1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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