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바로스크(러시아)=뉴시스】전형준 기자 = 햇살이 내리쬐는 30일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한적하고 조용한 도시 하바로프스크 레닌광장에서 청소년들이 휴식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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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6/30 20:44:09
최종수정 2016/12/29 18: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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