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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슬럿 워크'에 동참한 부르카 여성

기사등록 2013/05/26 16:13:33

최종수정 2016/12/29 18: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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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AP/뉴시스】부르카를 착용한 한 여성이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슬럿 워크’ 거리시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슬럿 워크’는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행사로 직업, 종교, 나이, 외양에 상관없이 여성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행사다. 이 시위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 경찰관이 ‘난잡한 여성(슬럿)’처럼 옷을 입지 말아야 여성이 성폭행을 당하지 않는다는 발언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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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슬럿 워크'에 동참한 부르카 여성

기사등록 2013/05/26 16:13:33 최초수정 2016/12/29 18: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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