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부처님 오신 날인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박근혜 대통령,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등의 이름이 적힌 연등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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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5/17 20:17:36
최종수정 2016/12/29 18: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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