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댄스프로젝트 춤추는 서울 춤바람 선포식에서 시민들과 게릴라춤판을 벌이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춤바람 선포식을 열고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도심거리, 한강, 서울광장 등 서울 곳곳에서 대규모 시민 참여 춤 프로젝트 서울댄스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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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5/12 16:11:07
최종수정 2016/12/29 1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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