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어린이집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아동성폭력예방 인형극'을 감상한 어린이들이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성폭력예방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굿네이버스와 경찰청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매년 1천여건 이상 발생하는 아동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안전망 구축 등 아동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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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5/09 17:45:54
최종수정 2016/12/29 18: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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