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23일 피플 지가 2013년도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인'으로 선정한 여배우 기네스 팰트로. 지난 18일 뉴욕의 한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40세의 팰트로는 피플지의 연례 리스트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기사등록 2013/04/24 22:37:35
최종수정 2016/12/29 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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