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뉴욕한인학부모들이 위험수위에 오른 뉴욕시의 일본전범기 문제 해결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부쳤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 라경미)는 7일 욱일전범기 이미지로 도배한 뉴욕시의 홍보대행사이트와 버스정류장 광고문제에 대해 항의서한을 발송해 경위와 관련자의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밝혔다. 욱일기 디자인의 광고물이 게시된 뉴욕시 버스정류장. <사진=Newsroh.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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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3/10 07:52:04
최종수정 2016/12/29 17: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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