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성추문 검사 사건' 피해 여성 사진유출 의혹과 관련해 수사과장 임병숙(오른쪽) 경정이 최종수사결과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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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1/10 10:31:22
최종수정 2016/12/29 1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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