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배우 장혁과 이다해가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TV 공개홀에서 열린 2012 KBS 연기대상에 참석, 레드카펫으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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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12/31 22:45:16
최종수정 2016/12/29 18: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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