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역사적인 대선 재외투표가 10일 종료된 가운데 총 7584명이 투표, 68%의 투표율을 기록한 뉴욕 총영사관 투표소에서 구지은씨는 “엿새 동안 몸은 힘들었지만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미소지었다. <사진=Newsroh.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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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12/11 14:37:18
최종수정 2016/12/29 18: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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