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신소율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동 한 카페에서 뉴시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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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12/05 22:27:24
최종수정 2016/12/29 18: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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