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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트로피는 내손에 있소이다.

기사등록 2012/11/25 17:10:23

최종수정 2016/12/29 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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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서울이 2012시즌 우승을 차지, 최용수 감독이 트리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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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트로피는 내손에 있소이다.

기사등록 2012/11/25 17:10:23 최초수정 2016/12/29 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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