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일본 여성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 세계 악수회 in KOREA'가 열린 가운데 후쿠무라 미즈키(오른쪽부터), 다나카 레이나가 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모닝구 무스메 세계 악수회'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멤버들이 한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프랑스 등 전세계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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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11/06 19:48:43
최종수정 2016/12/29 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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