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3일 일명 '꿀 사과'로 유명세를 타는 경남 밀양 얼음골 사과축제가 '대한민국명품 밀양얼음골 사과'라는 주제로 산내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리고 있다. 조우제(왼쪽 두 번째)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장이 친환경 및 GAP 인증관리에 헌신적 노력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밀양사무소 문경미(오른쪽) 계장 외 2명에게 공로 및 감사패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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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11/04 09:26:45
최종수정 2016/12/29 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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