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대전 지적 장애 여중생 집단 성폭행사건 관련자 고발 기자회견'에서 이선경 변호사가 고발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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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10/09 15:39:18
최종수정 2016/12/29 17: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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