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마티(카자흐스탄) = 뉴시스] 김상욱 기자 = 추석을 맞아 한국전통문화축제가 28일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열렸다.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수강생 500여명은 송편을 빚고 투호와 제기차기를 해보는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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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9/29 11:33:11
최종수정 2016/12/29 17: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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